엘우드, 암호화폐 헤지펀드에 투자할 10억달러 벤처 띄운다
엘우드, 암호화폐 헤지펀드에 투자할 10억달러 벤처 띄운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8.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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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들을 암호화폐로 끌어들이기 위한 관련 업체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앨런 호워드가 소유한 투자 회사인 엘우드 애셋 매니지먼트가 암호화폐 헤지펀드에 투자할 10억달러 규모 벤처를 선보인다.

빈 렌 엘우드 CEO는새 벤처는 투자자들이 우수한 펀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새 벤처는 투자자들이 리스크 수용 범위, 기대 수익, 유동성 요구사항과 같은 요소들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엘우드는 그동안 크립토 헤지펀드들을 조사해왔고 59개 정도가 자사 기업 실사(due diligence: DD) 기준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엘우드는 올초 투자 관리 회사인 인베스코와 연계해 블록체인 상장지수펀드(exchange-traded fund: ETF)도 런던 증권 거래소에 선보인 바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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