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파이 프로젝트 모인다...메이커다오, 비트퓨리 등 출동
글로벌 디파이 프로젝트 모인다...메이커다오, 비트퓨리 등 출동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9.02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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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체인, 5일 '디지털 자산 기술 트렌드와 뉴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메이커다오, 오리진프로토콜 등 글로벌 프로젝트들 사례 발표
디지털 자산과 디파이 시장 최신 트렌드 논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한 다앙한 탈중앙화 금융, 일명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 DeFi)가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글로벌 디파이 프로젝트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더비체인은 9월 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디지털 자산 기술 트렌드와 뉴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마이닝 인프라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받는 ‘지분증명(PoS) 기반 스테이킹(위임) 서비스’, 각종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대출 프로젝트’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가 등장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탈중앙화 금융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투자자 관점에서 유의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다.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메이커다오(MakerDAO), 개인 간 직거래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마켓플레이스 오리진프로토콜 등 블록체인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업계 리더들이 직접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의 의미와 효과적인 디지털 자산 활용 전략, 국내외 동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는 '자산으로서의 암호화폐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자산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 암호화폐를 어떻게 봐야 할지, 앞으로 디지털 자산이 어떻게 발전할지 소개한다.

메이커다오(MakerDAO)의 남두완 한국 대표는 국내외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금융서비스의 현황을 정리하고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크립토 생태계와 뉴 비즈니스, 투자'란 제목으로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새로운 등장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향후 전망에 대한 비전을 공개한다.

이외에 정상호 델리오 대표가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렌딩 모델, 이은철 비트퓨리코리아 대표는 ‘PoW: 비트코인 마이닝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또 조쉬 프레이저 오리진프로토콜 공동 대표는 미래 버전의 P2P 상거래 전망, 권석철 큐브피아 대표는 ‘크립토 애셋, 안전한 관리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컨퍼런스 웹사이트(https://www.onoffmix.com/event/1906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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