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 "다음달중 클레이튼으로 메인넷 전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 "다음달중 클레이튼으로 메인넷 전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9.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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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BORA, 대표 이승희)가 10월말까지 이더리움에서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 메인넷으로 플랫폼을 이전한다.

보라측은 2일 "클레이튼과 메인넷 개발 과정에서 사이드체인 구현 방법 및 정책 구축,안정적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 프로세서 개발, 보라의 벤치마크툴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 처리 속도 측정 및 성능 향상 등 기술 협업을 진행해왔다"면서 "클레이튼 메인넷 연동을 위한 검증 작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메인넷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0월 말까지 메인넷 이전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인넷 이전이 완료되면 ‘보라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ERC-20에서 KCT(Klaytn Compatible Token, 클레이튼 기반 토큰)으로 교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라 이승희 대표는 “메인넷 이전은 클레이튼과의 사업 제휴 및 공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보라는  디지털 콘텐츠와 암호화폐 지갑 기능이 탑재된 보라 아일랜드(BORA ISLAND)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보라 토큰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Upbit)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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