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암호화폐 옵션-선물 거래소 젝스 인수
바이낸스, 암호화폐 옵션-선물 거래소 젝스 인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9.03 0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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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인해 중단시켰던 입출금 거래를 14일부터 재개한다.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기반 금융 시장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이번에는 암호화폐 옵션 및 선물거래 중심의 암호화폐 거래소 젝스(JEX)를 인수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젝스는 ‘바이낸스 젝스’로 이름을 바꾸고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젝스는 오케이코인 출신 인사들이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파생상품 거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바이낸스 공동설립자인 허 이(He Yi)는 “젝스는 다양한 암호화폐 상품 개발 경험을 가진 노련한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바이낸스 젝스를 통해 혁신적인 파생 상품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연이자율이 최대 15%인 자체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바이낸스 렌딩을 선보였다. 사용자들은 일단 달러 고정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 이더리움 클래식(ETC), 바이낸스 자체 토큰인 BNB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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