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라, 비트코인 지갑 서비스에 인터넷 뱅킹 기능도 장착
비트와라, 비트코인 지갑 서비스에 인터넷 뱅킹 기능도 장착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9.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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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스타트업 비트와라가 비트코인 지갑 및 거래 앱에 은행 계좌 기반 인터넷 뱅킹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앱을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유럽내 30여개국에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사용자는 화상 인증 기능을 이용해 몇분안에 독일 은행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계좌를 개설하는 것과 동시에 비트코인이든 법정화폐 든 상관없이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끊김없이 통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와라는 비트코인 지갑, 직불카드, 거래 옵션 등을 갖추고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솔라리스뱅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가 현재 계좌에서 나올 필요없이 바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터카드 직불카드를 이용해 현금을 인출할 수 있거나 마스터카드를 받는 상점들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트와라는 자사 통합 비트코인 지갑에 대해 "전통적인 온라인 뱅킹처럼 돌아간다. 일상적인 금융을 관리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만큼, 암호화폐거래소 계좌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앞서 비트와라는 8월초 소니 파이낸셜 벤처스, NKB그룹 등이 주도한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통해 14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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