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 서비스 시작 ‘코앞’... KYC 인증 먼저
바이낸스US, 서비스 시작 ‘코앞’... KYC 인증 먼저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09.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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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US "몇 주 내로 거래 서비스 시작할 것"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북미 사업을 맡고 있는 바이낸스US가 수주 내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7일(현지시간) 바이낸스US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몇 주 안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에 앞서 이용자가 미리 고객신원확인(KYC) 절차를 거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US는 KYC를 위해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과 미국의 주민등록번호인 사회보장번호(SSN, 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KYC는 거래 서비스 개시 전 먼저 실시될 예정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지역(state, 주)은 차후에 미리 공지하겠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바이낸스US는 우선 데스크탑과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접속 가능하며 모바일 전용 앱은 향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글로벌 거래소인 바이낸스 외에 바이낸스 우간다, 바이낸스 저지(영국령 저지섬), 바이낸스 싱가포르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낸스US가 출범하면 바이낸스는 네 번째 공식 지역 거래소를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바이낸스US는 지난 8월 9일 공식 블로그에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을 포함해 암호화폐 총 30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별 상장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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