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삼성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무대 선다
비탈릭 부테린, 삼성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무대 선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9.20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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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말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 2019에서 차세대 통신 기술인 5G와 함께 블록체인도 중요한 주제 중 하나로 다뤄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10월 29일(현지시간)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블록체인에 대한 전략을 개발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도 무대에 올라 블록체인 기반 분산 컴퓨팅에 대해 대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삼성전자는 올초 갤럭시S10 스마트폰에서 블록체인을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암호화폐 분야에서 중량급 변수로 부상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 토큰만 지원하다 최근에는 비트코인과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가 내놓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갤럭시10의 블록체인 키스토어에 추가했다.

그라운드X와 제휴를 맺고 클레이튼에 최적화된 갤럭시노트10 버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DC 2019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 정의석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 정재연 무선사업부 상무,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AI 기업 비브랩스(VIV Labs)의 래리 핵(Larry Heck) CEO, 아담 샤이어(Adam Cheyer) CTO 등이 AI와 5G 등 최신 기술 이슈를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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