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슬란트, 테조스와 블록체인 메인넷 노드 기술 협력
헥슬란트, 테조스와 블록체인 메인넷 노드 기술 협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09.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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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대표 노진우)가 테조스 코리아(대표 이진우) 암호화폐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테조스 노드, 스테이킹 서비스, 디앱 개발, 개발자 해커톤 개최 및 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헥슬란트는 노드 API 솔루션을 통해 테조스 토큰 보관 및 송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인 헥슬란트 노드를 바탕으로 테조스의 디앱 개발 플랫폼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진호 헥슬란트 블록체인 개발 사업부 팀장은 “테조스 디앱 개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테조스 플랫폼이 확장될 수 있도록 개발자 대상 테조스 교육 사업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조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테조스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은 블록체인 산업에서도 주목받는 국가로 접목할 분야가 많다”며 “헥슬란트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플랫폼의 확장성을 넓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조는 위임지분증명(Delegated Proof-of-Stake: Dpos)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온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하드포크 없이 기능 업그레이드 및 수정이 가능하다.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한 공식적인 검증이 가능해 오류 없이 작동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고 테조스측은 강조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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