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변성준 대표 선임…김상철 회장 공동대표서 물러나
한글과컴퓨터, 변성준 대표 선임…김상철 회장 공동대표서 물러나
  • 온라인팀
  • 승인 2019.10.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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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한글과컴퓨터 신임 대표이사© 뉴스1


한글과컴퓨터는 1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변성준 총괄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변성준 신임 대표는 1996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소프트포럼(현 한컴위드)을 거쳐 2011년 한컴에 합류해 경영기획실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로 한글과컴퓨터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공동대표에서 물러나고 변 대표 단독 대표 체제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간소화한다. 김 회장은 인수합병(M&A) 등 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 확대와 그룹 간 시너지 강화 등의 사안에 집중할 예정이다.

변 대표는 "한컴오피스의 해외진출 가속화와 클라우드 기반 확대를 통해 주력 사업인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이 도약할 수 있는 모멘텀 확보에 힘쓰겠다"며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중국 아이플라이텍과의 합작법인을 통한 제품을 지속저긍로 출시하고 대내외적인 기술역량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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