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메가존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플랫폼 유통 제휴
람다256, 메가존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플랫폼 유통 제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0.02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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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블록체인 플랫폼 자회사인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메가존 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 조원우)와 자사 서비스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BaaS) 루니버스 유통 협력 제휴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루니버스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높은 수준의 지식이 없어도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약 500개 이상의 기관과 50개 이상의 기업이 루니버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람다256은 전했다. 메가존 클라우드와의 협력에 대해 람다256은 새로운 플랫폼 세일즈 역략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람다256 박재현 대표는 “메가존 클라우드의 영업 및 서비스 경험 역량과 람다256의 블록체인 전문성이 전략적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 블록체인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국내 파트너로, 2015년 한국 최초로 AWS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됐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기업들이 도입하는데 따른 진입 장벽을 낮춰주면서 성장해왔다. 메가존 클라우드 국내외 고객사는 대기업, 금융회사, 스타트업 포함해 1300여개 수준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8년 메가존 클라우드 매출은 2200억원 규모에 달했고, 올해는 45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미국, 일본, 베트남, 홍콩에 해외 법인도 세우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섰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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