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업무 협약식 개최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업무 협약식 개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0.10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가 10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와 관련한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시가 10일 오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이하 ‘블록체인 특구’) 협약식을 개최했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블록체인 특구 사업 전담조직을 출범시킨 것에 이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특구에서는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 스마트투어 플랫폼 구축, 공공안전 영상제보 및 데이터 거래 플랫폼 구축, 디지털 바우처 발행 등 4가지 실증 사업이 진행된다. 

이 날 행사에는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비피앤솔루션, 현대페이, 코인플러그, 부산은행을 포함한 특구 사업 관계자와 담당자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가져와 국가 균형발전에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이 부산을 테스트베드 삼아 대한민국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의 가치를 증명하고 전국 각지에서 관련 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