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 삼성전자 출신 신재혁 CMO 선임...글로벌 시장 본격 노크
블로코, 삼성전자 출신 신재혁 CMO 선임...글로벌 시장 본격 노크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0.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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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혁 블로코 CMO
신재혁 블로코 CMO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블로코(대표 김원범)가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블로코는 마케팅 사령탑으로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출신인 신재혁 CMO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로코에 따르면 신재혁 CMO는 미국 통신사 AT&T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총괄로서 미국 국방성을 비롯한 미국 내 기업 파트너십을 담당했다. 이후 삼성SDS와 모토로라에서 기업용 모빌리티 솔루션 관련 신사업 발굴과 생태계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에서는 기업 솔루션 부문 상무로서 녹스(KNOX)의 시장 진출 전략을 이끌었다.

블로코는 앞으로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SI 방식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진행 방식이 점진적으로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인프라인 ‘BaaS(Blockchain-as-a-Service)’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신재혁 CMO 영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블로코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IT 컨퍼런스인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IT Symposium/Xpo) 2019’에도 참가해 국내외 블록체인 상용화 케이스를 전시한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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