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8개 클레이튼 서비스 파트너 추가...총 47개로 늘려
그라운드X, 8개 클레이튼 서비스 파트너 추가...총 47개로 늘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0.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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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생태계 확대를 위해 미술, 음악, 여성 헬스케어 등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8개사와 추가로 협력을 체결했다. 그동안 5차례에 걸쳐 39개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한 클레이튼은 모두 합쳐 47개의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클레이튼 파트너에는 ▲ ‘아트와 플랫폼(ARTWA Platform)’ ‘스타트넷(STARTnet)’, ▲빅데이터 기반 경험 공유 플랫폼 ‘리터(LITER)’, ▲마케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굿모닝’, ▲물류 프로젝트인 ‘디카르고(Dkargo)’, 생리 정보 기반 여성 헬스케어 서비스인 ‘룬(LOON)’, ▲미술품, 와인, 보석 등 콜렉터블 마켓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모노폴리(Monopoly)’ ▲글로벌 인벤토리 및 제휴 마케팅 시스템을 위해 분산화된 전자 상거래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스플릿(Spl.yt)’, ▲음악가 및 아티스트들의 저작권 관리 플랫폼인 미국 기반 ‘튠토큰(TUNE Token)’이다.

그라운드X에 따르면 현재 17개 클레이튼 기반 비앱(BApp, Blockchain Application) 서비스가 운영 중이며, 다른 비앱 서비스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각 산업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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