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암호화폐(ICX) 담보로 테더 빌린다...벨릭, 담보 대출 '론엠' 출시
아이콘 암호화폐(ICX) 담보로 테더 빌린다...벨릭, 담보 대출 '론엠' 출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10.25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벨릭은 아이콘 암호화페(ICX)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빌려주는 대출 상품 ‘론엠(Loan M)’을 25일 출시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벨릭은 아이콘 암호화페(ICX)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빌려주는 대출 상품 ‘론엠(Loan M)’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론엠은 ICX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3개월 단기 담보 대출 상품이다. 고정 금리는 4.5%가 적용되며 개인당 최소 100 USDT부터 최대 10만 USDT를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담보대출비율(LTV)은 20%가 적용된다.

회사 측은 벨릭 거래소에서 본인 인증(KYC)을 거치면 한도와 금리 조회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금융 상품을 통해 대출자가 USDT를 빌려 비트코인 구매, USDT 예치 이자 획득 등 다양한 암호화폐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벨릭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페이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친구를 초대하면 친구의 최초 대출금의 0.3%를 페이백 받는 프로그램이다. 초대받은 친구는 최초 대출금의 0.7%를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벨릭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와 관련해 “ICX을 활용해 비트코인처럼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사용하고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자 론엠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출시할 신규 대출 상품들에는 더 다양한 알트코인을 담보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