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파트너스, 비트포렉스와 제휴...공동 상장ㆍ오더북 연동 등 협력
체인파트너스, 비트포렉스와 제휴...공동 상장ㆍ오더북 연동 등 협력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10.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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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비트포렉스 간 법정화폐 마켓 지원, 공동 상장, 오더북 연동 등 협력 예정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가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체인파트너스는 이번 제휴 체결을 통해 자사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과 비트포렉스 간 공동 상장, 법정화폐 마켓 지원, 오더북 연동을 통한 거래 유동성 공유 등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최근 시장에 거래 수요가 줄어 업체 간 협력이 필수가 된 상황에서 체인파트너스는 비트포렉스와 협력해 오더북 연동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드는 중복 투자를 줄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휴 체결과 관련해 제이슨 루오(Jason Luo) 비트포렉스 공동 창업자는 “한국 블록체인 업체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중앙은행에서 인가를 받는 등 관련 사업을 합법적으로 운영하고자 노력하는 체인파트너스의 철학이 우리와 맞았다”고 말했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비트포렉스의 개발력과 제품 기획력에서 잠재력을 봤다”며 “비트포렉스와의 협력이 데이빗 거래소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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