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버스 디앱 파트너로 헌트 플랫폼 합류
루니버스 디앱 파트너로 헌트 플랫폼 합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0.29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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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UDC2019에서 루니버스 플랫폼에 기반한 기업간 협업 모델을 강조했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UDC2019에서 루니버스 플랫폼에 기반한 기업간 협업 모델을 강조했다.

전세계 얼리어답터와 테크 제품 업체들을 토큰 경제로 연결시켜 주는 블록체인 디앱 표방하는 헌트 플랫폼이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의 파트너사로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헌트 플랫폼은 2018년 4월 스팀헌트를 오픈했고, 지난 7월에는 리뷰 헌트를 내놓고 서비중이다.

스팀헌트는 얼리어답터를 겨냥한 신제품 정보 커뮤니티 서비스다. 올라오는 정보들 중 어떤 것이 좋은지 사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랭킹을 정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리뷰헌트는 말그대로 신제품에 대한 리뷰 서비스로, 리뷰어들은 헌트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스팀헌트와 리뷰헌트 모두 스팀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플랫폼은 지난 9월 4일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 (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9)루니버스 해커톤에서 사람의 시간의 가치를 토큰화 해서 거래하는 인타임 (Intime)을 개발해, 1등을 수상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루니버스와 협력이 이뤄졌다. 이번 협력으로 헌트 플랫폼은 인타임을 루니버스 디앱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휘 헌트 공동창업자는 “루니버스와 협력해 루니버스 플랫폼 기반 서비스가 글로벌 킬러 디앱으로 성장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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