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 병역 특례 기업 두 번째 선정
코인플러그, 병역 특례 기업 두 번째 선정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11.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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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개발, 클라이언트 개발 부문서 전문연구요원·산업기능요원 채용

블록체인 전문 핀테크 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는 2019년 병역 특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코인플러그는 이번 병역 특례 기업 선정으로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하거나 타 지정업체로부터 이직 희망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병역특례제도는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일정한 자격, 면허, 학력 등 조건을 갖춘 남성이 군복무를 대신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기업체나 연구기관에서 일정기간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다. 코인플러그는 4년 전에도 병역특례제도를 통해 전문연구요원을 최초 채용한 바 있다. 이번 선정으로 산업기능요원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코인플러그는 현재 서버 개발과 클라이언트 개발, 2개 분야로 나눠 개발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은 이메일 또는 사람인, 잡플래닛, 로켓펀치 등 채용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석사 이상 졸업생이 지원 가능한 전문연구요원과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산업기능요원을 채용 중이다. 직원 대우는 정직원과 동일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정종식 코인플러그 연구개발(R&D) 팀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과 기반 서비스 개발 등 연구개발 업무에 관심있는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을 채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이 생활에 실제 접목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과 구현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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