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커스터디 시장 노크...볼트러스트에 지분 투자
펜타시큐리티, 커스터디 시장 노크...볼트러스트에 지분 투자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1.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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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위탁관리(커스터디) 서비스 스타트업 '볼트러스트'와 보안 솔루션 공급 및 지분 투자 계약을 맺고, 블록체인 자산관리 시장에 진출한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펜타시큐리티 측은  디지털 자산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에서는 커스터디 서비스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을 감안해, 볼트러스트와의 협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 품질과 보안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볼트러스트는 허백영 전 빗썸 대표가 창업한 커스터디 기업으로 디지털 자산을 보관 및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펜타시큐리티의 심상규 CTO는 "현물 자산이 디지털화 되면 블록체인 커스터디 서비스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두 회사는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적 기회를 공유하고 상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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