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제2회 블록체인 기술 전문 포럼 ‘TXGX 2019’ 29일 개최
그라운드X, 제2회 블록체인 기술 전문 포럼 ‘TXGX 2019’ 29일 개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11.07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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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오는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블록체인 기술 포럼 ‘TXGX 2019(Tech Forum by Ground X 2019)’를 개최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오는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블록체인 기술 포럼 ‘TXGX 2019(Tech Forum by Ground X 2019)’를 개최한다.

TXGX는 다양한 블록체인 개발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라운드X가 개발하고 있는 메인넷 클레이튼과 블록체인 플랫폼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기술 중심의 행사다. 지난해 7월 제주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에서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TXGX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클레이튼 넥스트(Klaytn Next)’의 둘째 날 행사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블록체인 기술 접목 사례를 소개하고 거버넌스 카운슬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써밋(Klaytn Governance Council Summit)’이 열린다.

이번 TXGX에서는 클레이튼 기술의 주요 이슈인 ▲클레이튼 아키텍쳐(Architecture) ▲서비스 체인(Service Chain) ▲개발 툴(Tools) ▲비앱(BApp,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등을 다룰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를 비롯해 서상민 기술 부문장, 김정현 플랫폼 팀장, 조준호 펠로우(Fellow) 등이 나선다. 이와 함께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하는 주요 파트너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세션을 진행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클레이튼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TXGX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TXGX에서는 클레이튼의 지향점(Klaytn Next)과 블록체인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심도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클레이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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