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슨트레일즈, 2500만 달러 투자 유치....리브라 등에 투입
비슨트레일즈, 2500만 달러 투자 유치....리브라 등에 투입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1.20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의 리브라 파트너로도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업체 비슨트레일즈가 시리즈A 투자를 통해 255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는 블록체인캐피털이 주도했고 클라이너퍼킨스, 코인베이스, 컨센시스, 갤럭시디지털 등이 참여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비슨트레일즈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몇몇 프로젝트들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리브라, 텔레그램, 스케일, 폴카닷 등의 플랫폼을 언급했다.

리브라와 관련해서는 수십억 건의 거래를 지원하는 리브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슨트레일즈는 현재 베타 버전인 자사 플랫폼을 향후 보다 광범위한 시장 공략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암호화폐거래소들 및 커스터디 회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18년 설립된 비슨트레일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직접 블록체인 관련 보안과 인프라를 개발하는데 자원을 쓰지 않고 자사 플랫폼에서 서비스 방식으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들에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들이 비슨트레일즈의 인프라를 활용 중이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