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 부산서 DID 적용한 서비스 사례들 공개
코인플러그, 부산서 DID 적용한 서비스 사례들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1.28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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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가 '2019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원정보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업 코인플러그가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2019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이하 스마트시티 페어)'에 참여해 다양한 DID(Decentralized Identity)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코인플러그는 스마트시티 페어에서 DID 플랫폼 ‘키핀’, 유명 개발업체 유니티의 게임엔진에 DID 기능을 연동한 DID 게임 등 다양한 DID 기반 서비스를 선보였다.

시연을 담당한 코인플러그 김정소 이사는 "코인플러그는 지속적으로 DID 기반 신원인증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DID 기반 신원인증을 통해 개인정보의 오·남용을 막고 정보 소유권 관련 문제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플러스가 공개한 DID는 개인 데이터의 주권을 소비자에게 돌려주자는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의 개념을 구현하는 기술적인 방법으로 개인이 지정한 데이터 저장소에 개인 정보를 저장한 후 원하는 정보를 골라 제출하거나 기업이 해당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현재 코인플러그는 메타디움 DID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부정거래/수급특화 블록체인 응용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준선 대표는 “이번 스마트시티 페어 참여를 통해 DID가 실생활에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알리고 코인플러그가 가진 DID 관련 기술력을 보여주었다"며 “DID는 물론 부정거래/수급특화 블록체인 응용 플랫폼, 마이데이터, 광고 플랫폼 등 당사가 보유한 각종 블록체인 관련 사업 아이템과 관련하여 아세안 각국의 유망 기업들과 협업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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