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아마존 QLDB 원장 기반 프로젝트 사례 글로벌 공개
람다256, 아마존 QLDB 원장 기반 프로젝트 사례 글로벌 공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1.28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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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호 람다256 CSO
정권호 람다256 CSO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인 ‘람다(Lambda)256’(대표 박재현)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2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AWS 리인벤트(re:Invent) 2019’에서 'AWS 데이버베이스 X 루니버스 블록체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람다256의 정권호 최고 전략 담당 임원(CSO)은 리인베트 데이터베이스세션에서 AWS 다이나모(Dynamo)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를 개발했던 과정을 공유한다.

AWS가 지난해 리인벤트에서 공개한 완전 관리형 원장 데이터베이스인 AWS QLDB를 활용, 글로벌 규모 가상자산 고객신원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프로젝트인 ‘루니버스 화이트리스트’ 사업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아마존 QLDB는 거래를 완전하고 영구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투명하고 변경이 불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마존이 개발한 원장(ledger)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다. AWS는 QLDB에 대해 위변조 방지 관련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기존 블록체인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아마존 QLDB는 서버리스형으로, 고객은 용량을 프로비저닝 하거나 읽기·쓰기 제한을 구성할 필요가 없다. 원장을 생성하고 테이블을 정의하기만 하면 아마존 QLDB가 자동으로 확장해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지원하며, 고객은 사용한 읽기, 쓰기 및 스토리지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일반적인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내 원장과 달리, 아마존 QLDB는 분산 합의를 필요로 하지 않아 동시에 2~3배 많은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

람다256 박재현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이 리인벤트에서 발표 기회를 얻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이를 계기로 AWS와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 발굴과 관련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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