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금융을 한자리에...'2019 테크핀 아시아' 내달 5일 개최
기술과 금융을 한자리에...'2019 테크핀 아시아' 내달 5일 개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11.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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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6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

기술과 금융의 결합, 일명 '테크핀'의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는 '2019 테크핀 아시아 컨퍼런스&엑스포'가 12월 5~6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첫째 날에는 테크핀 아시아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키노트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브라이언 에클레스 IBM 수석 애널리스트가 한다. 이어 그랩(Grab)의 세바스찬 로어비그, 신한금융그룹의 심규대 팀장, 메트라이프(MetLife)의 니코 에거트 디렉터 등이 각각 공유경제, 오픈뱅킹, 인슈어테크 분야의 주요 연사로 나선다.

둘째 날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바수데브 바네르지 마이크로소프트 금융 디렉터가 첫 기조 연사로 나선다. 이어 블록체인 분야에서 R3의 톰 메너 디렉터, 리테일 분야에서는 미국 월마트(Walmart)의 제이슨 텅 선임 디렉터가 각각 발표를 맡을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 투자분야에서는 스페인 최대은행 BBVA의 로한 한다, 빅데이터 분야에서는 타넛 칸와이 IBM 선임 연구원 등이 각 분야 혁신 전략을 발표한다.

 

컨퍼런스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주최 측은 "전시회 패스(Expo pass) 사전등록 시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세미나도 다양하게 마련됐다"고 말했다.

첫째 날에는 '핀테크 쇼케이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민철 바르크 대표, 도형국 MHQ 상무, 김효식 썸씽 이사, 김형식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대표 등 국내 핀테크, 블록체인 주요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발표자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공유경제, 간편결제,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실사례 활용 노하우를 소개한다.

둘째 날에 열리는 '크립토 파이낸스 포럼'에서는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한중섭 ’비트코인 제국주의‘ 저자, 남두완 메이커다오 한국대표, 이형수 블록크래프터스 이사, 이혁재 DXM 이사 등 국내 암호화폐 전문가 8명이 암호화폐 투자 노하우와 자산 관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주최 측은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국내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고 기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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