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중국 블록체인 데이터 스타트업 디앱리뷰 인수
바이낸스, 중국 블록체인 데이터 스타트업 디앱리뷰 인수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2.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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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인해 중단시켰던 입출금 거래를 14일부터 재개한다.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블록체인 데이터 스타트업인 디앱리뷰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는 기존 디앱들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블록체인 활용 사례들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블록 등 외신들에 따르면  디앱리뷰는 이더리움과 트론을 포함해 10개 이상의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개발된 4000개 가량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에 대한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암호화폐지갑인 트러스트 월렛은 조만간  디앱리뷰 API를 통합하고 사용자들이 새로운 디앱과 암호화폐 게임을 지갑에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이번 인수로 중국에 거점을 둔 사업체를 완전히 소유하게 됐다. 바이낸스는 최근 상하이에 사무실이 있다거나, 조만간 사무실을 오픈할 것이라는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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