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양 웁살라시큐리티 부사장,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대응 전략 공유
브라이언 양 웁살라시큐리티 부사장,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대응 전략 공유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2.04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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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양 센티넬 프로토콜 사업 총괄 부사장
브라이언 양 웁살라시큐리티 사업 총괄 부사장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웁살라 시큐리티(Uppsala Security)의 브라이언 양 글로벌 총괄 부사장이 오는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평가 등급제 도입 컨퍼런스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VASP)를 위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규제현황 및 대응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내년 6월 국내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VASP)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객관적인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성 의원, 민병두 의원, 송희경 의원과 한국블록체인학회(회장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평가(대표 최종관), 금융위, 법조계, 블록체인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블록체인 신용평가 등급제 도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웁살라 시큐리티의 브라이언 양 부사장은 "웁살라 시큐리티는 FATF권고안의 위험기반 접근법(RBA)을 준수하는 크립토 AML 솔루션을 개발했고, 국내 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 자금세탁 무결성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거래소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VASP)들이 FATF의 자금세탁방지 권고안에 대해 정확히 알고 현실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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