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박차...320억원 규모 펀드 참여
에이치닥,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박차...320억원 규모 펀드 참여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12.05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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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인베스트먼트 창업초기1호' 펀드 조성 참여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대표 주용완, 이하 에이치닥)가 32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참여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대표 주용완, 이하 에이치닥)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32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

에이치닥은 5일 밴처캐피털(VC) 티인베스트먼트(대표 김태훈)의 ‘티인베스트먼트 창업초기1호’ 펀드 조성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업종을 선정,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치닥은 이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들에 대한 자금 투자와 함께 컨설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Consulting, Incubating, Accelerating, C.I.A)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에이치닥 블록체인의 실사용 사례(유스 케이스)를 확보하고 활용성을 높여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주용완 에이치닥 한국지점 대표는 “플랫폼과 기술, 솔루션 등을 보유한 강소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하고 육성해 다양한 블록체인 융합 서비스의 활성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티인베스트먼트 대표는 “ICT 융합 서비스 및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듦으로써 건강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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