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차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엑스엑스 네트워크' 백서 공개
데이비드 차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엑스엑스 네트워크' 백서 공개
  • 정유림 기자
  • 승인 2019.1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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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디지털 화폐 이캐시(e-cash)를 개발한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이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엘릭서'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엑스엑스 네트워크(xx Network)' 기술 백서를 6일 공개했다.

암호화폐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엘릭서'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엑스엑스 네트워크(xx Network)' 기술 백서를 6일 공개했다.

엑스엑스 네트워크는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보안성을 강화한 메시징 및 결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엑스엑스 네트워크에선 자체 암호화폐 '엑스엑스 코인(xx Coin)'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 암호화폐로 플랫폼 내 결제를 진행하며 향후 메시징 기능과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되게끔 한다는 방침이다.

엑스엑스 네트워크 팀은 앞으로 4주간 웨비나(Webinar,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혹은 녹화로 진행되는 양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를 8회 개최해 플랫폼과 기술의 세부사항을 공유하고 커뮤니티로부터 의견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데이비드 차움은 "엑스엑스 네트워크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높은 보안 수준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지난 몇 년 간 엘릭서, 프랙시스, 엑스엑스 네트워크, 엑스엑스 코인 등을 꾸준히 개발해 왔으며 앞으로 웨비나를 통해 더욱 많은 의견을 듣고 소개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유림 기자 2yclever@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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