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체인, 우주정거장에 하드웨어 월렛 기술 장착
스페이스체인, 우주정거장에 하드웨어 월렛 기술 장착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9.12.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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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체인 (SpaceChain)은 6일 자사 블록체인 하드웨어 월렛 기술이 테슬라의 앨론 머스크 CEO가 설립한 항공우주 회사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을 통해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우주정거장에서 블록체인 하드웨어를 구현한 첫 번째 기술 시연으로 우주정거장 나노랙스 (Nanoracks) 커머셜 플랫폼에 설치될 예정이다.  

2017년 설립된 스페이스체인은 인공위성에 블록체인 노드를 통합해 분산 원장의 핵심 프레임워크에 새로운 차원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페이스체인이 우주에 블록체인 페이로드(Payload: 수화물)를 보내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스페이스체인은 "이를 통해 핀테크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용 분산  오비탈 콘스텔레이션 ( orbital constellation) 구축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는데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우주정거장 시연 미션은 나노랙스와 미국우주항공우주국 (NASA) 간 스페이스 액트 (Space Act) 협정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치규 기자 delight@thebch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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