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그룹, 1000억원 규모 한중펀드에 참여
후오비그룹, 1000억원 규모 한중펀드에 참여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6.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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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그룹은 키움-뉴마진 글로벌 파트너십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한중펀드)에 출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중펀드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중국 대표 벤처캐피탈인 뉴마진캐피탈과 Co- GP(공동운용사)를 맡아 설립한 1000억원 규모의 펀드다. 

후오비 코리아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에서 조국봉 대표는 한중펀드를 통해 기술 중심의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후오비가 한중 중소벤처기업간 교류 활성화 및 벤처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여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오비 그룹은 한중펀드 출자와 함께 향후 국내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기술사업화 기반 마련 및 한·중간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상향 평준화를 기대했다.

후오비그룹에 따르면 뉴마진 캐피탈은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아들 장몐헝이 운용했던 투자회사로  현재 펑타오 회장이 이끌고 있다. ICT,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300여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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