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일본 시장 진출 선언
미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일본 시장 진출 선언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6.05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 라이선스 확보 추진 중

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미국을 넘어 해외로의 영토 확장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32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코인베이스를 일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라이선스를 확보하기 위해 일본 정부 당국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법인 대표로는 모건 스탠리에서 투자 담당자로 있던 니카자와 나오를 영입했다. 코인베이스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일본 시장에서도 현지 규제를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코인베이스가 일본에서 사업 허가를 받게 되면미츠비시 UFJ 파이낸셜그룹이 은행 파트너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츠비시UFG는 코인베이이스 투자자이며, 2016년에는 해외 서비스 지원을 골자로 하는 제휴도 맺었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탈중앙화 기반 거래소인 파라덱스도 인수했다. 코인베이스는 파라덱스 서비스에 일부 기능을 강화한 뒤 미국 외 국가 사용자들이 수백여개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사용자들에게는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