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이스포츠 플랫폼 칠리즈에 투자
바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이스포츠 플랫폼 칠리즈에 투자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6.06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블록체인 기반 이스포츠 투표 플랫폼인 칠리즈에 투자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낸스와 칠리즈는  전통적인 스포츠 팀들에게 팬들이 주도하는 토큰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칠리즈는 바이낸스에 앞서 프라이빗 토큰 세일을 통해 27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바이낸스 투자는 기술 지식, 혁신, 창조성 공유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칠리즈측은 설명했다.

chiliZ(칠리즈) e-Sports 블록체인 ICO 리뷰
칠리즈 코인은 이스포츠(e-Sports)와 밀접적인 관계에 있는데요. 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든것 (예를 들면 e스포츠 팀, 스포츠 팀, 바둑 팀, 포커 팀 등)을 암호화폐를 상장시켜 팬덤을 밖으로 표출해낼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용자들은 칠리즈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거나 혹은 투자하고 싶은 팀들의 토큰을 거래하며 그 팀의 운영(매치 참여나 선수 구성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앞서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커뮤니티 인플루언스 펀드 발표하고 유망 벤처 투자에 시동을 걸었다.

바이낸스, 블록체인·암호화폐 지원 10억달러 펀드 띄운다
공개되는 펀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펀드들에 투자하는 방식과 바이낸스가 직접 투자하는 형태 두가지로 이뤄진다. 바이낸스는 20개 파트너들과 함께 바이낸스 생태계 펀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커뮤니티 인플루언스 펀드와 생태계 펀드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커뮤니티 인플루언스 펀드를 통해 지원할 첫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인 다처체인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