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슬란트,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연구 협력
헥슬란트,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연구 협력
  • 박인성 기자
  • 승인 2020.01.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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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는 29일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블록체인 시장 연구 및 기술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제휴로 기술 협업 기반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연구 개발과 국내외 시장 연구를 바탕으로 한 기술 연구 리포트를 발행하기로 했다.

28일 헥슬란트는 협력의 첫 사례로 금융상품으로써의 루나 가치를 분석한 이슈리포트(www.hexlant.com/report)를 발간했다. 토큰 경제 ∙ 밸류에이션 ∙ 기술 거버넌스 등 다각도 분석을 통해 테라의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헥슬란트 리서치센터는 블록체인에 대한 시장 연구를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기 발간되는 블록체인 연구 리서치 자료는 금융정보 플랫폼인 에프앤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라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디지털 화폐 구현에 힘쓰고 있다. 테라 블록체인 생태계 참여에 필요한 토큰 루나(LUNA)는 현재 빗썸, 코인원, 고팍스, GDAC, 그리고 해외 거래소 비트루(Bitrue)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도형 테라 공동대표는 “헥슬란트와의 협업을 통해 테라의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내외 블록체인 개발자들과 PoS 시스템에 대한 논의 활성화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춘 서비스전략이사는 “앞으로도 블록체인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기술 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시장과 산업 간 기술 연결에 있어 중추 역할을 하며 시장을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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