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 '블록체인 미세먼지 기기'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획득
옵저버 '블록체인 미세먼지 기기'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획득
  • 유하연 기자
  • 승인 2020.02.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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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사 옵저버는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및 기상관측망 기기 '미니웨더스테이션'(MWS)이 환경부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에서 1등급(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옵저버는 이용자가 스마트기기나 무인기상관측기 등을 통해 측정한 기상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상 빅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

환경부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시험은 미세먼지 측정 기기의 정확도, 상대정밀도 등을 4단계로 구분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날 1등급 인증을 획득한 MWS는 융복합 관측기기로 '미세먼지 측정기'와 '기상관측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에 기존 기기보다 설치비용을 20%~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인증 획득에 대해 옵저버 측은 "지난해 3월 기상청에 이어 환경부에서도 MWS의 성능과 안정성을 인증받았다"며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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