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데이터3법' 발맞춰 금융데이터융합센터 신설
금융결제원, '데이터3법' 발맞춰 금융데이터융합센터 신설
  • 온라인팀
  • 승인 2020.02.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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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금융결제원이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맞춰 '금융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데이터 개방 및 유통 확대 추진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빅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금융데이터융합센터는 본격적으로 데이터 통합 사업에 착수한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개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금융혁신 모델 발굴 등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등의 데이터 활용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결제원은 금융공동망을 구축하고 금융회사 간 자금정산과 중계업무를 전담하면서 일평균 약 2억3000만건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금융당국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금융권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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