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긍정적 발언 등으로 암호화폐 거래 활기
미 연준 긍정적 발언 등으로 암호화폐 거래 활기
  • 박인성 기자
  • 승인 2020.02.12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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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암호화폐 시장 내 호재가 쏟아지면서 주요 코인들의 가격을 비롯한 온체인 활성화 지표가 상승세다.

암호화폐 시장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7일 기준 거래수는 16.02% 오른 442만건을 기록하고 있고, 활성 지갑 수와 온체인 거래대금은 각각 27.7%, 30.41%가 증가했다.

비트코인 또한 지난 7일 간 거래수가 3.03% 늘어난 232만건을 기록했고, 온체인 거래대금은 0.34% 늘었다. 비트코인 SV와 비트코인캐시 또한 온체인 지표가 플러스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에는 각종 호재가 쏟아지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최근 논평에서 암호화폐의 사적 거래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정부는 모든 사람들의 결제 내역(디지털 통화)에 관심 있지 않으며, 미국의 현재 상황 상 매력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연준 의장이 사적 거래에 사실상 반대하지 않는 것이라며, 기존 암호화폐 관련 정책과 상반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독일 40개 이상 은행은 독일 금융감청(BaFin)에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의사도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 토큰화와 커스터디 서비스(보관∙관리∙청산)을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구글 클라우드가 헤데라 해시그래프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거버넌스 위원회에 합류하기도 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24시간 기준 가격은 130%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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