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 인력 양성기관...삼성SDS 등 참여한 KAIST 컨소시엄 선정
디지털금융 인력 양성기관...삼성SDS 등 참여한 KAIST 컨소시엄 선정
  • 온라인팀
  • 승인 2020.03.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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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서울특별시는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기관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위와 서울시는 지난 13일 사업을 공고한 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심사를 실시·평가한 후 제41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카이스트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컨소시엄)은 한국과학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삼성SDS, 그라운드X(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딥서치, 광주과학기술원(GIST) 블록체인경제센터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했다.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된 카이스트 컨소시엄은 향후 4년간 금융위와 서울시 지원을 받아 기초이론을 포함한 실습 중심의 디지털금융 특화 교육과정을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 창업자 및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에게 제공한다.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교육과정은 학위 과정과 비학위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개설되는 학위 과정은 연 80명 내외를 대상으로 2년(시간제) 과정으로 진행된다. 총 45학점의 이수요건을 채워야 하며 교육비용은 타 대학원 대비 50% 수준으로 책정됐다.

오는 7월 개설되는 비학위 과정은 연 160명 내외로 총 5개월의 교육기간으로 구성됐다. 이수요건은 총 61시간인데 조정이 예정된 상태다. 출석 및 평가결과 등에 따라 조건부로 학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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