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인, 리버스 ICO 지원 프로그램 띄운다
보스코인, 리버스 ICO 지원 프로그램 띄운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6.20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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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스코인 (BOScoin, www.boscoin.io, 대표: 최예준, 기업명 블록체인OS)이 기술개발과 함께 보스넷에서 금융 조달 프로젝트를 진행할 리버스 ICO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리버스ICO 파트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리버스ICO 파트너 프로그램’은 자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업을 하는 기업 중 기존 금융권을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공개(ICO) 또는 퍼블릭 파이낸싱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프리 ICO 단계에서 초기 사업 자금 5억원을 모금하게 되면 추가로 5억원을 펀딩 받아, 총 10억원에 달하는 초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이후 ICO를 진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적인 자문과 블록체인 기술 지원도 받을 수 있다.

ICO 이후에는 보스코인 메인넷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퍼블릭 파이낸싱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 자금을 펀딩 받을 수 있다고 보스코인은 설명했다.

보스코인은 최근 공개한 테스트넷에 대한 기술 정보 공유와 ‘리버스 ICO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위해서 오는 26일 저녁 7시부터 강남역 잼투고(Gam2Go)에서 개발자 및 기업을 상대로 밋업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 (https://onoffmix.com/event/141960/)에서 가능하다. 

보스코인, 테스트넷 공개...메인넷은 4분기 출시
회사측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퍼블릭 파이낸싱을 위한 메인넷인 보스넷(BOSNet)은 보스코인이 자체 개발하는 ISAAC 컨센서스 프로토콜에 기반한다. ISAAC컨센서스 프로토콜은 스텔라(Stellar)와 비잔틴(Byzantine) 프로토콜의 장점을 결합하면서도 개방성을 강화한 ‘mFBA (modified FBA)’ 기반으로 개발돼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분기 메인넷 론칭에 앞서 커뮤니티의 활발한 사전 참여를 위해 보스코인은 테스트넷(TestNet) 소스를 15일 공개하고, 6월말 테스트넷을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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