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캐시 기반 서비스 확산....크라우드펀딩 플랫폼도 등장
비트코인캐시 기반 서비스 확산....크라우드펀딩 플랫폼도 등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04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디고고나 킥스터터 같은 크라운드 펀딩 플랫폼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한 라이트하우스가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라이트하우스는 비트코인캐시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앱으로 사용자들이 외부 중개인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라이트하우스는 윈도, 리눅스, 맥컴퓨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월렛도 제공한다. 라이트하우스는 탈중앙화되고 오픈소스여서, 확보된 자금이 프로젝트 제작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컨트랙트에 기반해, 프로젝트에 대한 검열도 없다. 어떤 웹사이트에 종속되지도 않는다.

정보 저장을 위한 리포지터리는 깃랩(Gitlab)에서 관리된다. 라이트하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리포지터리를 운영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호스팅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온체인에서 확장하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나와 깃랩을 선택했다고 한다.
 
라이트하우스 개발에 필요한 자원들은 비트코인캐시 기반 비즈니스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는 비영리 조직인 토시스펀드(Toshi’s Fund)를 통해 제공됐다. 토시스펀드는 라이트하우스가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트하우스는 조만간 앱을 대폭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코드를 고도화하고, 개발 도구도 공개한다. 다국어 개발 지원 및 모바일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트코인 캐시 기반 장문 블로그 서비스 매터 공개
비트코인 캐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메모, 블록프레스에 이어 최근에는 장문의 글도 비트코인캐시 네트워크에 영원히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블로깅 서비스 매터(Matter)도 공개됐다.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