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증권거래소, 토큰화된 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한다
스위스 증권거래소, 토큰화된 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한다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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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주요 증권거래소인 SIX 스위스 익스체인지가 기존 증권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는 새로운 거래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SIX 스위스 익스체인지가 개발하는 시스템은 SIX 디지털 익스체인지(SDX)로 현재 주식에 적용되는 것과 같은 감독 및 규제를 받게 된다.

개발은 몇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첫 단계는 규제와 연동되는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고, 두번째 단계는 기존에 담호할 수 있는 금융 자산을 토튼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담보화되지 않는 자산을 토큰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SIX 스위스 익스체인지는  역동적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첫 서비스를 2019년 중반께 선보일 예정이다. SIX 스위츠 익스체인지는 SDX에 대해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것 보다는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자산을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증권거래소에서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SIX 스위스 익스체인지가 처음은 아니다. 앞서 호주 증권 거래소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거래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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