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암호화폐거래소 '올비트' 공식 서비스 시작
탈중앙화 암호화폐거래소 '올비트' 공식 서비스 시작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09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탈중앙화 기반 암호화폐거래소인 올비트(Allbit)가 9일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올비트는 두나무가 투자하고 블록체인 스타트업 오지스(Ozys)가 개발한 탈중앙화거래소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비트는 기존 분산화 거래소들과 달리 독자적인 이더리움 사이드체인에 기반해 이더리움 가스 수수료를 없앴고, 거래 체결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거래소들이 초당 10건 가량의 이더리움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것과 달리 올비트는 독자 이더리움 사이드체인을 통해 초당 1,000건 수준으로 거래를 체결할 수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술로 자산 입금과 관리를 비롯해 오더북, 거래, 출금 등 모든 트랜잭션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해킹으로부터 이용자 자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오지스 측 설명이다.

현재 올비트에는 기프토, 덴트, 룸네트워크, 림포, 비체인, 아이콘, 아이하우스토큰, 엘프, 월트 체인, 시린, 지퍼, 펀디X, 파퓰러스 등 이더리움 기반 코인 13개가 상장돼 있다. 

오픈을 기념해 올비트는 ▲지퍼(총 3억 원) ▲아이하우스토큰(총 1억 원) ▲룸(총 1억 원) 등 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인은 당첨자가 올비트에 보유한 지갑 중 ‘대표 지갑’으로 지급된다. 각 코인 별로 진행하는 이벤트 상위 베스트 댓글 3인에게는 3,000 크레딧도 부여된다. 현재 올비트는 오픈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 간 모든 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올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