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C "올해 1억 사용자 갖춘 SNS 블록체인 플랫폼 목표"
TTC "올해 1억 사용자 갖춘 SNS 블록체인 플랫폼 목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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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인센티브 기반 소셜네트워크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술 기업 ‘TTC프로토콜(대표 정현우, 이하 TTC)’이 매버릭(대표 오주현, 이하 매버릭)’이 제공하는 모바일 동영상 커뮤니티 서비스인 ‘얼라이브(ALIVE)’를 인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TTC 프로토콜에 따르면 얼라이브는 전세계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영상 커뮤니티 서비스로 초기 스마트폰 환경에서 불가능했던 1GB 이상 고화질 애니메이션 효과 및 동영상 필터 합성을 클라우드 렌더링 엔진을 통해 자유자재로 가능케 하는 기술로 주목 받았다. 

이번 인수를 통해 TTC는 기존 타타유에프오 서비스를 포함해 2200만 명이 넘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 글로벌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인센티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유명한 ‘스팀잇 (Steemit)’의 20배가 넘는 사용자 규모라고 강조했다. 

TTC 프로토콜은 SNS에 특화된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사용자들이 소셜 콘텐츠 제작과 배포 등의 기여 행위에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TTC 프로토콜 위에 다양한 서비스를 올려 거대한 토큰 기반 SNS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TC 플랫폼에 처음으로 올라가는 디앱(DApp)은 2013년 중국에서 출시돼 1200만명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 타타유에프오(‘tataUFO: http://www.tataufo.com/index/web)’다.

TTC 프로토콜은 현재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투자 및 인수합병 등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얼라이브 인수를 진행한 TTC 정현우 대표는 “미국, 인도, 중국에 있는 얼라이브 사용자 1000만명을 TTC 프로토콜의 생태계 안에 확보해 더욱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얼라이브 또한 TTC의 인센티브 기제를 활용해 글로벌 마켓에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TTC프로토콜은 기존 블록체인 사업자들의 가장 큰 약점이자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것이 바로 실제 작동되는 제품이 적고 실 사용자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올해 플랫폼 내 1억명 이상의 실제 사용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각지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한 인수 합병 및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 중이다.

TTC 프로토콜은 국내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해시드(Hashed)’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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