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올비트에 상장
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올비트에 상장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10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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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부동산 클라우드 플랫폼  ‘아이하우스(i-House.com)’가  분산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올비트(Allbit)에 9일 상장됐다고 밝혔다.

아이하우스는 부동산 개발자와 투자자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플랫폼으로 올비트 상장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이하우스는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거대한 부동산 자산을 작게 나누어 토큰화한 후 이를 소액투자자에게 판매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수익성이 좋은 부동산 투자를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이하우스는  ‘아이하우스 자산토큰화공개 (ATO, Asset Tokenization Offering)’, ‘ 아이하우스 토큰(i-House Token)’, ‘아이하우스 토큰 페이(IHTPay)’  등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ATO는 토큰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부동산 개발자들이 토큰을 발행해 투자금을 모을 수 있으며 투자자들은 토큰을 사고팔 수 있다.

아이하우스의 리키 응(Ricky Ng) CEO는 ”올비트 상장을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 투자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앞으로 아이하우스가 발행하는 토큰인  ‘IHT’가 더욱 다양한 곳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동산 시장과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큰 한국 시장에서 아이하우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투자자와 부동산 개발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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