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블록, 해외 블록체인 기반 보험 프로젝트 폴리시팔과 제휴
메디블록, 해외 블록체인 기반 보험 프로젝트 폴리시팔과 제휴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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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 메디블록과 해외 보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폴리시팔 네트워크(PolicyPal Network)가 업무 제휴를 맺고 보험 상품 활성화 및 의료 정보 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

폴리시팔네트워크는 머신러닝과 AI 기술을 활용한 보험 애플리케이션으로 2016년 공개됐다. 이후 블록체인과 결합해 폴리시팔 네트워크로 다시 탄생한 리버스 ICO 성격의 프로젝트다. 올초 ICO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를 기반으로 보험 가입 뿐만 아니라 보험효료 지불까지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메디블록에 따르면 폴리시팔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에 소외된 이들에게 보험장벽을 낮춰주고 암호화 자산과 관련한 전반적인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고우균 메디블록 대표는 "AA등급이자 폴리시팔 네트워크와 협력하는 보험사들이 보증하는 '크립토프로텍트'(CryptoProtect)는 디지털 자산과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한 보험 상품으로, 이를 톹해 메디블록 토큰, 지갑을 포함한 생태계가 보다 강화된 보안을 누릴 있을 것"이라며 "폴리시팔네트워크와 메디블록은 환자의 과거 및 현재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보험 상품을 통해 환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메디블록 플랫폼 헬스케어 데이터와 폴리시팔 네트워크를 결합해 맞춤형 설계 및 자동 보험 청구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헬스로그 등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설계할 수 있으며, 추가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인률 적용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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