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월렛 업체 렛저에 삼성과 구글도 투자?
암호화폐월렛 업체 렛저에 삼성과 구글도 투자?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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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폐월렛 업체인 렛저가 지난해 100만대 이상의 하드웨어 암호화폐월렛을 판매했다. 이익도 2900달러 규모에 달했다.

9일(현지시간) 포브스가 파스칼 고디어 사장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렛저는 지난 1월 시리즈 B 라운드에서 7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렛저는 올해안에 추가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자금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투자에서 렛저는 개인용 제품인 나노S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벤처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러나 다음에 진행할 투자 라운드는 산업 파트너들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는 투자자들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암호화폐 스타트업들과도 비즈니스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렛저의 다음 투자에 참여할 회사들도 이미 거론되기 시작했다.

포브스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렛저가  삼성, 구글 투자 회사인 구글벤처스, 지멘스와 같은 회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 협상에서 렛저의 기업 가치는 최대 10억달러 규모로 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렛저는 최근 일본 글로벌 투자은행인 노무라은행과 손잡고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암호화폐 예치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렛저와 노무라은행은 조인트 벤처는 코마이누를 설립한다. 코마이누는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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