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이, O2O-스마트홈 등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
현대페이, O2O-스마트홈 등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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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현대페이가 에이치닥(Hdac)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 산업 확산을 위해 ▲블록체인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의 무결성 강화 방법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기간 암호화 통신 방법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융합 시스템 구성 등과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산업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페이는 O2O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융합해 실생활에서도 블록체인을 통한 편리하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월렛(전자지갑)'과 연동하는 POS(판매시점정보관리) 및 다양한 현장 서비스도 구현해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 홈 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월패드를 연동하여 전기, 수도,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한 만큼 관리비를 지불하여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별 블록체인 사업에서는 산업별로 특화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 및 적용함으로써 기존 산업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워크 및 신 사업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IoT 계약(Contract)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업과 스마트 창고/물류 관리 및 중장비와 IoT 융합형 운영 및 관리 등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페이 관계자는 "올해 현대페이는 IoT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기기간 상호 신뢰 체계를 확보하는 PoC(Proof of Concept)를 끝내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며 더 안전한 거래를 가능케 하는 '미래형 M2M 트랜잭션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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