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글로벌 전략 가속...일본과 태국 거래소 시장도 진출
빗썸, 글로벌 전략 가속...일본과 태국 거래소 시장도 진출
  • 황치규 기자
  • 승인 2018.07.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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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해외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었다.

2월 영국에 유럽법인을 세운데 이어 태국과 일본 시장에도 진출하려는 모습이다. 태국은 10월, 일본은 내년 2월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빗썸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일본 금융청에서 사업 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중이다.

빗썸 태국, 빗썸 일본 홈페이지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3월 빗썸 태국 법인(유한회사)을, 이번달에는 빗썸 일본 법인(주식회사)을 설립했다.

태국의 경우 빗썸은 규제 당국의 허가를 획득한 뒤, 10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태국은 전자상거래 및 핀테크 산업이 활성화된데다 정부가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면서 디지털 통화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빗썸은 설명했다.

일본 시장은 내년 2월 거래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지원하는 거래소가 되겠다는 목표다. 일본 시장에 대해 빗썸은 "일본은 세계 금융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일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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